<다큐 비평> ‘공부의 나라’ -나쁜 교육- By 마르셀로 알데레테 (Marcelo Alderete)
한국영화에는 다른 나라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그 만의 특별함이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영화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국영화에는 다른 나라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그 만의 특별함이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영화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The year’s best Korean documentary, and another BIFF gem, Reach for the SKY takes aim at the country’s exceptionally competitive education system, specifically the draining trials to prepare for the college entrance exam.
“로 국내 매체와 갖는 첫 번째 인터뷰다. 관심 가져줘서 정말 고맙다.” 최우영 감독이 웃으면서 꺼낸 첫마디가 꽤 아프게 들린다.